운동을 할 때 무조건적으로 땀을 흘리는 달리기나 런닝머신만 하는 경우를 종종 보았어요
저의 경험상, 유산소운동만 하게 되면 근육이 빠져 탄력있는 몸매가 되기 어렵더라구요
처음에 유산소만 너무 열심히 했다가 아파 보인다는 소리를 자주 듣곤 했어요
그래서 운동 순서와 비중에 따른 저의 경험을 적어보려고 해요
지극히 개인적인 소견이므로 너무 맹신하지 마시고
여러분들에게 꼭 맞는 운동법을 찾아보세요 :)
1. 유산소 40분 -> 각종 근력운동 10분
처음부터 러닝머신에 시간을 허비하다 보니 체력이 급격히 떨어졌어요
근력운동을 하는데, 힘을 많이 쓰지 못해서 이 방법은 이틀만에 포기
유산소: 팔벌려 뛰기
근력운동 : 윗몸일으키기, 플랭크, 스쿼트
2. 유산소 20분 -> 근력운동 10분 -> 유산소 30분 -> 근력운동 10분-> 마무리 스트레칭 15분
첫뻔째 방법보다 덜 지쳤지만 근육이 붙을만 하면 유산소를 해야 했기 때문에
근육이 붙는 느낌을 크게 받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2달 정도 이 방법으로 꾸준히 했던 것 같아요
덜 지루하고 체중이 빠지는 재미도 많이 느꼈던 방법이에요
유산소: 팔벌려 뛰기, 점핑 스쿼트, 숀티 T25
근력운동 : 윗몸일으키기, 크런치, 사이드플랭크, 런지30회, 레그레이즈 50회
스트레칭: 강하나 하체운동 스트레칭
3. 웜엄 10분-> 하체운동 30분 -> 복근운동 10분 -> 팔뚝은 가끔씩 5분정도 - > 유산소 25분 -> 마무리 스트레칭 15분~25분
점점 저만의 운동법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운동 시작 전 점프를 하거나 웜업 동영상을 보며 웜업을 하였어요
몸에 열을 내준 후 근력운동에 들어가니 운동효과가 더 좋은 듯 했습니다.
근데 서서 하는 운동이 많은 하체를 먼저 하고 누워서 하는 운동이 많은 복근운동을 나중에 하다보니
먼저 했던 다리의 운동효과가 덜한 것 같았습니다.
이 방법으로 유지체중이 되기 전까지 지속하였어요
유산소: 숀티 T25
근력운동 : 캐시 운동 또는 빅토리아시크릿 홈트
스트레칭: 강하나 스트레칭 또는 숀티 스트레칭
4. 천걷5분+빠뛰5분 -> 팔뚝운동 10분 -> 복근운동 20분 -> 하체운동 15분 -> 런닝머신 또는 일립티컬 15분 -> 마무리 스트레칭 5분~10분
지금 한창 하고 있는 방법이에요
회사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고 있기 때문에 웜업은 러닝머신으로 하고 있습니다.
팔뚝 운동은 아령을 이용하고
복근 운동은 핸드폰 영상을 보며 진행하고 있어요
하체운동을 15분으로 줄인 이유는 유산소 운동 시에도
다리에 힘이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다리에 불필요하게 많이 근육이 생기는 것을 방지 하기 위함입니다.
스트레칭은 가끔 빼먹을 때도 많은데, 수시로 쭉쭉 늘려주고 스트레칭 해주고 있어요
그래야 몸매가 더 잡히는 것 같아요
또 다른 운동 방법을 찾을수도 있지만 지금까지는 저의 운동방법에 만족하며 진행하고 있습니다 :)
참고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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