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Kg -> 45Kg 되는 법
2015년 1월부터 다이어트를 시작했습니다.
사실 이전부터 체중관리를 했었으나, 제대로 하기 시작한건 1월부터입니다.
눈바디 한 인증샷도 올려보려고 했으나
남자친구의 무한반대로 인바디만 올려봅니다 ㅠㅠ
인바디는 2015년 2월에 체크 / 2015년 6월에 체크 했습니다.
6월보다는 지금이 더 빠졌답니다.
2015년 1월 키 158 / 체중 53kg
2015년 2월 키 158 / 체중 50.9kg
2015년 6월 / 체중 46.7kg
2016년 2월 키 158 / 체중 44~45
유지중입니다.
저만의 체중 빼는 법은 간단한 것 같으면서도 꾸준한 노력이 필요했어요
1. 매일매일 식단일기 쓰기
식단일기를 쓰면서 달라진건, 간식먹는 양이 줄었고,
좀 더 건강한 간식과 식사를 하게 되었어요 "내가 많이 먹는 것 같지 않은데 살이 찐다?"
싶으신 분들은 식단일기를 꼭 써보세요, 조금씩 먹는 과자가 생각보다 칼로리가 높은 경우가 많거든요!
식단일기 쓰는 법은, 블로그에 매일매일 올리기, 수첩에 적기도 하고 핸드폰 메모장에도 적기도 했어요
블로그에 매일 올리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긴 했으나 한번 게을러지기 시작하면 잘 시행이 안되어서
현재는 수첩에 적으면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2. 일주일에 5번 1시간 30분 운동하기
회사 헬스장을 가는 것이 귀찮아 홈트레이닝으로 시작했어요
처음 시작할 때는 거의 매일 2시간씩 땀 범벅으로 운동했던 것 같아요
마일리사이러스 / 캐시언니 운동 / 숀티 T25를 주로 했는데
한 달에 한번씩 동영상을 바꿔가면서 했어요, 계속 똑같은 운동만 하면
몸이 기억하게 되어 효과가 떨어진다고 하더라구요
현재는 유지목적으로 일주일에 3번 한시간씩 운동 하고 있습니다.
3. 과자 나눠먹기, 과식 후 공복운동
저는 식탐이 강하고 앞에 먹을것이 있으면 계속 먹는 습관이 있어요
그리고 남자친구를 만나게 되면 저만 생각할 수 없어서 외식을 하게된답니다.
그래서 과식한 다음날엔 아침에 무조건 공복으로 한시간씩 운동했고
과자 한 봉지를 사면 거의 15일동안 나눠서 먹었어요
초콜릿도 사면 한 칸씩 먹고, 좀 더 먹고 싶으면 한 칸 더 먹고 바로 집어 넣는 식이었어요
이렇게 하다보면 좀 더 적게 먹게 됩니다.
4. 배에 힘주기, 자세는 똑바로 하기
앉아서 일을 할때도 배에 힘을 주고 똑바로 앉아 있으면
칼로리 소모가 은근히 있다는것을 깨달았어요
그리고 식사를 할 때도 배에 힘을 준 다는 것을 생각하고
식사를 하면 천천히 먹게 되고, 소화도 더 잘 되는 것을 느낄 수 있었어요
이런식으로 현재 44kg~45Kg으로 유지중입니다.
다시 식단일기도 재게하려고 하구요
조만간 홈트레이닝으로 참고 했던 동영상도 정리해서 올리려고 합니다.
많은 분들이 열심히 관리하셔서 다이어트에 성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체중을 빼고 나니 자신감도 생기고 기분도 더 좋아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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